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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위킵 장보영 대표이사, 인천대 송상화 동북아물류대학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
이번 협약은 AI, 빅데이터, 자동화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산업에 대응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 및 기술을 연계해 물류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스마트물류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물류 데이터 및 시스템 혁신 관련 교육·연구, 산업 현장 연계형 교육 및 인턴십, 공동 세미나 및 기술 동향 공유 등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은 국내 최초의 물류전문대학원으로 글로벌 물류 및 공급망 관리(SCM)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가 하면 최근 AI와 데이터 기반의 물류 시스템 혁신을 위한 연구 및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장은 “AI와 데이터 기술이 물류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산업 현장의 변화와 대학의 연구·교육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보영 위킵 대표이사는 “물류산업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연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인천대와의 협력을 통해 물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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