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부트캠프' 협업 운영

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인공지능(방산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을 통해 5년간 700여명의 방산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분야 3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구ㆍ경북권에서는 금오공대를 포함해 6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금오공대가 주관하는 방산AI부트 캠프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피엔티 등 20여개 기업이 참여해 올해부터 5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3억7500만원으로, 국비 71억2500만원, 도비 7500만원, 시비 1억7500만원이 지원된다.
전자공학과를 주관학과로 산업계 전문가 참여수업, 산학 공동 프로젝트,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 이수자 취업 연계 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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