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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하반기 안심일자리 사업 참가자들이 환경정비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 의지 및 능력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2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뉴스 소식→채용공고)를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의 동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구는 총 508명(청년 69명, 65세 미만 249명, 65세 이상 190)을 선발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및 폐업한 구민에게는 가점이 부과된다.
가점과 관련해 재산, 소득, 참여 이력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된다. 단, ▲재산 4억원 초과자 ▲기준 중위소득 75% 초과자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3년 2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며, 최종 선발자에게는 2023년 1월27일 개별 연락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구청 각 사업 부서,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무료급식 도우미를 비롯해 긴급복지 지원, 공원 돌보미 등의 '자조' 기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3~5시간이며, 65세 미만의 경우 5시간, 65세 이상은 3시간 근무하게 된다.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 휴일이 부여되고, 주·월차 수당 지급, 건강검진, 안전·성희롱 예방·노동 교육 등 다양한 근무 혜택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가뜩이나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께 이번 공공일자리가 구민들의 생계 및 고용안정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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