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용산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일반 구민 20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밀착형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누리소통망(SNS) 확산과 지역 거점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말부터 공개모집과 동 추천을 통해 지원자를 접수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명의 홍보대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폭넓은 세대와 변호사·검무가·음악가·조향사·민화 작가·기획자·자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 인물들로 구성됐다.
홍보대사는 구의 매력과 소식을 알리는 지역 인물로 활동하며,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방식의 지역 홍보를 펼칠 전망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역량발휘형 ▲홍보자문형 ▲행사참여형 ▲거점홍보형 등 4가지 역할을 나눠 운영한다. 또한 개별 특기와 관심도에 따라 ▲지역상권·일상생활 ▲문화·예술 ▲관광·체육 ▲교육·청년 등 홍보 분야를 세분화해 활동한다.
구는 개인 및 구 공식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 활동을 연계·지원하고 오프라인 현장 활동도 지원하며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원활한 홍보대사 활동을 위해 풍부한 구정 정보 제공에도 힘쓴다.
이날 위촉식은 홍보대사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구청장 인사말 ▲단체 기념사진 ▲홍보대사 상견례 순으로 열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구 인터넷방송국과 통합관제센터 등 청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구 행정 현장을 살폈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구의 얼굴’이 되신 홍보대사 20분을 환영한다. 용산구의 다양한 매력과 지역 이야기를 주민의 시선에서 친근하게 전달해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지역 홍보를 통해 구정을 더 가깝게 느끼고 구정 신뢰도를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