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전국 최초 AI 특화 우면도서관 개관 100일 기념행사 열어

    인서울 / 박소진 기자 / 2026-03-23 15: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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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도서관 나만의 실감서재. (사진=서초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3일부터 4월5일까지 주민들과 함께 우면도서관 개관 100일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AI 특화도서관으로 지난 12월 문을 열어 3월31일 개관 100일을 맞게 되는 우면도서관은 ▲누적 방문객 3만명 ▲누적 대출 도서 2만권을 기록하며 우면동 ‘핫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23일과 30일 월요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동아리 리더 특강'이 열린다. 인지 단계에 맞춘 책 읽기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한국독서로연구소’의 서미경 대표가 강사로 나서 독서토론 방법과 동아리 운영 노하우 등 독서가들에게 유용한 가이드를 알릴 예정이다.

    이어 31일부터 4월5일까지는 5층 어린이열람실에서 '개관 100일 맞이 행운 담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초등학생 이하 아이들이 그림책 「꼬마 오리가 찾아 떠난 특별한 행운」을 읽고 가족과 감상을 나눈 뒤 손수 액막이 자개 키링을 완성하는 이 행사는 우면도서관의 100일을 함께한 이용객 100명에게 전하는 작은 선물이다.

    독서동아리 리더 특강은 서초구립우면도서관 누리집(umyeon.seocholib.or.kr) 안내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개관 100일 맞이 행운 담기는 31일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립우면도서관 누리집, 공식 SNS에서 확인하거나 서초구청 교육지원과 도서관팀 또는 우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AI에 특화된 ‘미래형 도서관’ 우면도서관으로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개관 100일 기념행사와 AI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의 편리함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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