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청년배관케어 백승우 대표)

전국 배관 관리 서비스 브랜드 ‘청년배관케어’가 국내 유명 F&B 브랜드 ‘텐퍼센트커피’를 운영하는 ‘(주)더쉐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주)더쉐프 본사에서 열렸으며 백승우 청년배관케어 대표와 문주호 (주)더쉐프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제휴에 따른 책임을 인식하며,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현대인들에게 품질 높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및 식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이 목적이다.

청년배관케어는 배관, 누수 전문 기술자가 현장에 방문하여 문제를 파악하여 해결하며, 사전에 배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미생물 케어 시스템을 개발한 국내 유일한 배관 브랜드이다. 전국 직영점 운영을 통해 가정집을 비롯하여 각종 프랜차이즈 지점에서도 신속한 문제 해결을 받아볼 수 있고, 1년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년배관케어 관계자는 “이번 MOU 업무 협약을 통해 단순히 막힌 배관을 통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결한 배관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하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