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마무리··· 예산 1조1456억원 확정

    지방의회 / 이대우 기자 / 2026-01-02 2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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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가 최근 제320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2026년 예산안과 구민 복리증진 관련 조례안 등 총 4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구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했다. 지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8명이 구정질문에 나서 주요 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 감시와 견제 기능을 수행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2026년 예산은 올해 대비 4.43% 증가한 1조1456억5195만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의결 안건으로는 '강동구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창희 윤리특별위원장), '강동구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 '강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평호 의원), '강동구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기상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 원창희 윤리특별위원장, 이희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의원 4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동탁 의장은 “정례회 기간 예산안 심사와 안건 처리에 힘쓴 의원들과 성실히 임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새해에도 강동구의회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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