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프로젝트 ‘비긴 모이스춰 트리트먼트 스틱’ (사진제공=올리브인터내셔널)

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 비건 뷰티 브랜드 비프로젝트가 수분 크림과 오일 밤이 하나로 압축되어 바르는 순간 촉촉한 물광 피부를 만들어주는 신제품 ‘비긴 모이스춰 트리트먼트 스틱’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비긴 모이스춰 트리트먼트 스틱’은 수분크림과 오일 밤이 하나로 압축된 제품으로 수분을 2겹으로 촘촘하게 코팅해주는 효과가 있어 바르는 순간 촉촉한 물광 피부를 연출해준다.  

스틱 중심은 보습 크림으로 세라마이드 5가지를 압축하여 강력한 보습 효과를 주고, 외곽의 오일 밤 제형은 4가지 식물성 오일과 버터를 더해 샐 틈 없는 수분 코팅막을 형성해준다.

업체 관계자는 "가려움을 억제하는 성분을 함유하여 건조로 인한 가려움도 즉각 완화시켜준다"며 "실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제품을 사용한 직후 피부 수분이 147.33% 개선되었으며 피부의 가려움은 127.33% 즉각적으로 개선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 자극성이 없어 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프로젝트 관계자는 “‘비긴 모이스춰 트리트먼트 스틱'은 일상 속에서 건조함을 느끼는 순간 수시로 사용하여 간편하게 수분을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얼굴에서 특히 건조한 눈가, 입가는 물론 들뜬 메이크업을 수정하기 전에 사용하면 밀착력 높은 물광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프로젝트는 ‘비긴 모이스춰 트리트먼트 스틱’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 수량 실버 복조리 파우치 증정과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와 비프로젝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