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64억 투입 친환경차 보급 확대

    환경/교통 / 송윤근 기자 / 2026-01-26 16:40:49
    • 카카오톡 보내기
    오는 30일부터 신청 접수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750대, 전기화물차 70대, 전기승합차 4대, 수소승용차 16대로 총사업비 64억원 규모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60만원, 전기화물의 경우 최대 1530만원, 전기승합의 경우 대형 기준 최대 9100만원 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해 30일 이상 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 시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 이다.

    올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됐으며,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소상공인, 다자녀, 차상위이하계층, 택시, 농업인 등의 자격요건별로 추가보조금이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30일부터 12월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대리점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매계약을 완료하고, 제조·판매대리점은 무공해차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