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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골프지도자협회 제공> |
티칭프로자격증단체 아시안골프지도자협회(AGTA)가 대만 자선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해당 대회는 아시아 경제인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한 교류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다.
협회 측에 따르면 이번 대만 타이베이 자선 골프대회에는 아시아 주요국 골프지도자 및 교습가를 비롯해 일본·한국·대만 기업인, 경제 관련 단체 등 약 59명이 참여했다. 골프대회 외에도 지역순회세미나, 전문가 초청 토론회, 좌담회 등을 통해 골프 저변 확대, 대만 골프지도자 선진 골프 지도법 방향 등을 제시했다.
또한 후원금은 대만 타이베이 대상 아동 및 자립 준비 청소년 등 불우이웃들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습비, 기초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으로써 이번 대회를 통해 108만TWD(한화 약 4,600만 원)의 기금을 적립, 후원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자선행사가 골프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더욱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참여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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