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보건의료관리 으뜸··· 인천시 군·구 평가 ‘기초단체 1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2-02-24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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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심야약국 운영등 큰 호응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율 1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지난해 보건의료 관리 실적을 인정받아 인천시 2021년 군·구 행정실적종합평가 ‘의료건강분야’에서 기초단체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의료건강분야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지역 10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공공심야약국 운영 ▲응급의료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을 지표로 평가해 기초단체별 순위를 결정했다.

    구는 ▲공공심야약국 발굴 노력·홍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율 ▲다수사상자 발생대비 재난훈련 참여횟수 ▲신속대응반 재난의료신속대응역량 강화 등의 세부지표에서 목표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부터는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전문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공공심야약국(별온누리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

    또 설치의무기관 124곳을 포함해 모두 213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설치율 100%를 달성하고, 자체훈련을 포함해 다수 사상자 발생대비 재난 훈련 강화하는 등 응급의료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함께 모두 9차례의 공공보건의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와 6차례의 지역보건의료계획 군·구 협업 등을 통해 시·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관장 관심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 집중 대응으로 업무추진이 어려운 가운데도 공직자들의 노력이 1위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올해에도 코로나19 대응과 보건의료분야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과 혁신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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