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칠갑타워 개관 4개월만에 10만명 방문

    충청권 / 최복규 기자 / 2026-03-23 15: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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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랜드마크로 부상
    5월 야간경관 완료ㆍ연장운영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가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 2025년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군은 이를 기념해 10만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씨가 차지했다.

    임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하는 스카이워크와 미디어 영상관 등을 갖춰 단숨에 지역 명소로 부상했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 유입이 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

    군은 오는 5월 야간경관 조성이 완료되면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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