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여 은퇴 후 창업, 부업, 주부 창업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국 꽃배달 쇼핑몰 ‘백조인트라넷’이 공식 런칭했다.

백조인트라넷 관계자는 “백조인트라넷 창업은 크게 두 가지다. 상담, 문의, 발주, 수주, 광고 전체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과 광고를 제외한 나머지를 본사에서 ‘운영 대행’하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우선, 직접 운영으로 창업할 시 사업자 등록이 필요하며, 정산은 PG사가 자동으로 처리한다. 이를 위해 직접 운영은 쇼핑몰 개별 PG사 가입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운영 대행 시 수익의 5%는 본사에 적립되고 사업자 등록은 불필요하다. 월 1회 본사가 직접 정산하며 카드 결제 시, 운영 대행은 본사 PG사를 이용하면 된다.

직접 운영과 운영 대행 모두 초기 세팅 비용과 이미지 저작권은 최초 1회만 발생하며, 모바일버전, 도메인은 무료 지원된다. 관리자페이지, 실시간 알림, 포털 검색 등록은 두 창업 방식 모두에게 제공된다.

백조파트너스 관계자는 “핸드폰 전화번호부에 친구 100명이면 수익창출이 가능할 정도로 주부들,투잡러, 청년들도 저비용 투자로 창업이 가능하며, 간편한 운영 방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며 “현재 2023년 신상 꽃 이미지도 판매하고 있으며, 쇼핑몰 창업 시 프로모션가로 제공되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