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노동인권센터, 자립준비청년 대상 ‘인탑스 히다랩’ 진로 탐색 투어 진행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6-02 15: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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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제조·디자인 융합 현장 체험 통해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출 위한 맞춤형 진로 지원 확대
    ▲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 30일 자립준비청년의 진로탐색을 위한 히다랩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 5월 30일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사회진입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IT제조기업인 인탑스(주)의 협조를 받아 히다랩(hida Lab) 투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인탑스 히다랩(HIDA Lab)은 제조와 디자인, 기술 혁신이 융합된 체험형 창의공간으로, 미래 산업과 첨단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교육·전시 플랫폼를 의미한다. 

     

    이번 투어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준비청년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인탑스가 운영하는 CMF(Color·Material·Finishing) 전문 전시공간인 히다랩에서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소재, 제조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인탑스 오준우 팀장이 직접 전시관을 안내하며 제품 개발과정과 디자인, 소재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참여 청년들은 스마트폰, 전자기기,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제품과 기술을 접하며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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