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작업 안전자문’ 참여농가 110곳 모집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26-01-14 1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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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자문’ 참여 농가 110곳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문은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해 추진한다.

    전문자격증 또는 관련 자격을 보유한 상담사가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을 도모한다.

    자문 대상은 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 경영주 뿐만 아니라 일반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농가에는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호 물품이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2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기술팀과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한 방문 접수 또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신청 서류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정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농업지원과 생활기술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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