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동에 ‘모두의 마을활력소’ 개소

    인서울 / 박준우 / 2022-04-06 1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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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방송국·기록관 갖춰
    ▲ 지난 1일 이동진 구청장(가운데)이 모두의 마을활력소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쌍문동에 공동체공간의 거점 역할을 담당할 '모두의 마을활력소'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모두의 마을활력소(노해로 227)는 지상 1~4층 533㎡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공영주차장 ▲2층 모두의 마을방송국, 도봉마을기록관 ▲3층 교육장, 센터장실 ▲4층 도봉구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자치팀 사무실 등이 위치했다.

    활력소는 지역내 공동체 공간을 진단하고 지원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체공간 활성화를 위해 공간 네트워크와 운영자 교육과정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모두의 마을방송국은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기능하며, 지역 정보를 전달하고 콘텐츠를 생산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이어 오는 5월까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및 여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모두의 마을활력소는 쌍문동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도봉구 공동체공간을 지원하는 센터이자 주민이 연대하고 협력하는 마을 문화를 만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활력소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도봉구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노해로279-5)'의 '마을지원팀'과 '주민자치팀'을 활력소로 이전했다.

    구는 이번 이전·통합을 통해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두의 마을 활력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마을과 마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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