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석촌호수에서 루미나리에와 함께 펼쳐지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과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석촌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석촌호수 동호 입구 ‘루미나리에 아치’를 시작으로 4개 구간별 특색 있는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해 빛으로 물든 산책로를 만들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해피 크리스마스 루미나리에’를 함께 진행한다. 축제장 일부 구역을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맞춰 새 단장하고 다양한 포토존을 추가로 설치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한다.
우선, 동호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던 축제 대표 루미나리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덧입고 더욱 화려하게 연말 분위기를 뽐낸다. 또, 동호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해피 트리 포토존’과 함께 다가올 계묘년의 토끼를 형상화한 ‘2023 새해맞이 포토존’이 새해의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한다.
새롭게 설치한 포토존은 오는 31일까지 만날 수 있으며, 조명은 매일 오후 5~10시 불을 밝힌다.
23~24일 이틀간은 석촌호수 동호 일대에 오면 다채로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가족, 친구에게 평소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엽서 보내기 ▲2022년 석촌호수에서 보내는 특별한 순간을 사진에 담는 ‘아듀! 2022 인생네컷’을 비롯해 ▲LED 캔들, LED 드림캐처, 석고방향제, 스노우볼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체험은 오후 1~5시 가능하다.
서강석 구청장은 “힘든 한 해를 보낸 구민들께 위로와 선물을 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추운 겨울에도 송파에서 만날 수 있는 일상 속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따뜻하고 특별한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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