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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잇츠한불의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CHASIN’ RABBITS) ‘피스러브그루브 퍼퓸 핸드’가 올리브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신년을 맞아 인기 캐릭터 작가 ‘누누씨’와 콜라보 한 코튼향 핸드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체이싱래빗 피스러브그루브 퍼퓸핸드 3종은 지난 해 출시 후 올리브영 전점에 입점, 성해은과 비비지 은하 등 셀럽에게도 사랑을 받으며 시그니처 향과 뛰어난 보습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4년 새해에는 인기 캐릭터 작가 ‘누누씨’와 콜라보한 코튼향, 일명 ‘성공의 핸드크림’을 출시하며 모든 행운을 끌어 모아 성공을 획득한다는 스토리를 전한다.
‘누누씨’와 콜라보 한 ‘피스러브그루브 퍼퓸핸드 코튼’은 티트리잎수가 다량 함유되어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전문 조향사가 만든 체이싱래빗만의 시그니처 향으로 한국 비건인증원 공식 인증을 완료한 제품이다.
깨끗한 코튼 플로럴과 보송보송한 화이트 머스크향이 어우러진 여유롭고 한가한 영앤리치의 향이 특징이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15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설 선물 기획전’, ‘이야기가 있는 선물’ 등에서 단독 세트 구성을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체이싱래빗 마케팅 담당자는 “신년을 맞이해 행운과 성공을 발라주는 핸드크림으로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코튼향을 선택했다”며 “누누씨와의 콜라보로 소장가치까지 더해 MZ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체이싱래빗과 콜라보를 진행한 인기 캐릭터 작가 누누씨는 그림판으로 그린 3D 캐릭터와 굴림체로 쓴 재치 넘치는 멘트로 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MZ 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와 협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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