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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용산구 메타버스 취업특강 화면 예시.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일 청년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구직자 120명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연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취업특강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취업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참가인원을 50% 늘리고 직무특강 영상 시청과 현장감 있는 질의응답에 용이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특강은 비대면 전자결재 전문기업,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 글로벌 컨설팅 회사 재직자가 멘토로 나서 총 2회로 진행한다.
1회차는 오후 1~3시, 2회차는 오후 4~6시 진행된다.
강의 분야는 ▲서비스·기획 ▲마케팅·영업 ▲컨설팅으로, 분야 별로 직무특강(1시간)과 멘토링(1시간)을 이어간다.
멘토들은 현직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소개, 직무분석, 필요역량, 취업정보 등을 전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취업특강 전용 사이트와 네이버폼 사전신청을 통해 지역내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대학생 등의 청년 참가자 120명(그룹별 20명) 모집했다.
모집된 참여자들은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 버베나에 접속해 특강을 들으면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취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취업특강에서 많은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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