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급 관광호텔ㆍe스포츠ㆍ문화 콘텐츠 시설도

전남도가 이달 초에 승인한 ‘진도아리랑마을관광지 조성계획’에 이어 군 관리계획 등 군의 고시가 이뤄짐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 사업은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일원의 약 3만5000평 부지에 스포츠 및 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야구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을 중심으로 전자스포츠(E-스포츠)와 문화 콘텐츠 시설, 그리고 호텔까지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 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베이스볼타운에는 에어돔 야구장 1면과 국제규격 야구장 2면 등 총 3개의 야구장이 조성돼, 사계절 훈련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겨울철에는 전국 야구단의 전지훈련과 스포츠 훈련(트레이닝)의 거점 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지내에 약 200객실 규모의 3성급 관광호텔을 건립하고, 전자스포츠(E-스포츠) 경기와 문화 콘텐츠 관련 시설도 함께 도입해 연중 운영이 가능한 스포츠 및 문화 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관광호텔의 경우 지상부 10층을 조립식 건축 공법(모듈러 공법)으로 건설하기로 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업은 민간 투자자들이 초기 단계에서 사업 관련 용역비를 선투자하며 토지 매입, 기반 시설 조성, 시설물 건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업 준비 과정에서 약 30억원 규모의 민간 사업비가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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