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어피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 ‘화이트 시푸드 피자’를 출시했다.
‘더 이상의 피자는 없다’는 신념을 가진 노모어피자는 지난 몇 년 간 독창적인 메뉴와 차별화된 도우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메뉴는 그 기대에 부응하며, 해산물과 크림치즈가 만들어내는 풍미가 가득한 피자를 제공한다.
화이트 시푸드 피자는 꾸덕한 크림치즈와 신선한 새우, 담백한 크래미가 어우러져 피자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다. 피자의 핵심은 브랜드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랑군 소스로, 꾸덕한 크림치즈를 섬세하게 블렌딩하여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신선한 토마토살사를 더해 산뜻함을 더하며, 입 안 가득 풍미의 조화를 완성한다.
또한, 소금우유 도우는 노모어피자의 시그니처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해산물과 크림치즈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특별한 도우는 소금과 우유가 조화를 이뤄 고소하면서도 촉촉한 맛을 자랑하며, 피자 끝까지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노모어피자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해산물의 신선함과 크림치즈의 꾸덕함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피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모어피자는 피자의 기본부터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21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노모어피자는 특허 받은 소금우유 도우를 통해 독창적인 피자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 도우는 저온 숙성된 소금우유로 만들어져 탄력 있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피자의 끝까지 부드럽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노모어피자는 또한 이탈리아의 명문 요리학교 Il Cuoco Alma를 졸업한 이유섭 셰프와 함께, 정통 이탈리아의 맛과 현대적인 미국식 배달 피자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차별화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화이트 시푸드 피자는 신선한 해산물과 꾸덕한 크림치즈가 어우러져 기존의 피자들과는 다른 새로운 맛을 제공한다.
노모어피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피자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노모어피자의 ‘화이트 시푸드 피자’는 전국 노모어피자 매장과 배달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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