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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여성 가방 디자이너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밸럽(VALLUV)이 ‘벨류엣(VALLUAT)’으로 리브랜딩 준비를 마치고 6월 12일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디자이너 브랜드 밸럽(대표 김진욱)은 기존 밸럽(VALLUV)은 사랑의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일상 속 가치를 발견하는 특별함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으며 브랜드의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리브랜딩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벨류엣(VALLUAT)’은 어느 순간에서도 아름다운 실루엣을 잃지 않는 제품을 선보이며 "가치가 있는 곳, 태가 나는 실루엣"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벨류엣(VALLUAT)’은 더 넓은 영감의 자유를 추구하며 색다르고 도전적인 디자인을 시즌마다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품 카테고리의 확장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줄 예정이다.
‘벨류엣(VALLUAT)’은 리브랜딩에 맞춰 벨류엣 23 SUMMER COLLECTION을 선보였다. 가방 외 새롭게 선보이는 카테고리인 의류와 잡화 부분을 첫 런칭하였다. 의류 카테고리로 러블리한 감성의 반팔 니트, 퍼프 롱 원피스, 핀턱 치마, 블라우스가 출시되었으며 모자와 스크런치 등 실용적인 아이템들도 함께 출시했다.
가방에서는 밸럽의 시그니처 벨라미 로고 장식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벨류엣 썸머 컬렉션에서도 동일하게 출시해 밸럽과 벨류엣의 연결되는 통일감을 주었으며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네 가지 디자인의 가방을 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데님, 실버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벨류엣(VALLUAT)’ 리브랜딩 및 23 SUMMER COLLECTION 런칭 기념 이벤트로 신상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사몰 상품 15만원 이상 구매 시 신제품 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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