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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덕씨가 무안군수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사진=황승순 기자) |
[무안=황승순 기자]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이 14일 6.3 지방선거에서 전남 무안군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정 후보는 14일 낮 2시에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며 "무안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산 현 군수는 군공항 및 통합특별시 추진 과정에서 무안 발전 로드맵을 내놓지 않았다"라며 "군수에 당선된다면 정치권력 눈치만 보는 군정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명예회복을 넘어 그동안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고 위기의 무안을 희망의 미래로 이끌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 후보는 "지금의 무안은 중요한 역사적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만약 군민들의 지지로 군수에 당선된다면 임기 4년 동안 어려움을 걱정하는 환경을 거두어내고 기본적인 지역 발전의 방향을 마련한 뒤 4년 단임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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