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 100억 10% 할인 판매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12-14 1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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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4일 100억원 규모의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소비심리를 진작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은 기존 ‘강동사랑상품권’과 구입·사용 방법이 동일하며, 1인당 월 5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까지다.

    상품권 구입은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체크페이 ▲농협 올원뱅크 등 21개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지역내 제로페이 가맹점 중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앱에서 가맹점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할인혜택으로 가계소비도 절감하고 지역 소상공인도 돕는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우리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00억원 규모로 발행되었던 강동사랑상품권은 주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 조기 소진됐다. 또 지역화폐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결과 소상공인 매출증대에도 효과가 있음이 입증된 바 있다.

    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노동권익센터 또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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