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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창업 브랜드 ‘욜로PC방’이 시그니처 팀룸의 효과로 전국 8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욜로PC방은 국내 최초 전, 현직 프로게이머가 모여 만든 PC방 창업 브랜드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시그니처 팀룸’, ‘퀄리티 높은 먹거리’ 등으로 차별화를 내세웠다. 이에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코로나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면서 전 지점 폐업 없이 80호점까지 확장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대구 G지점은 월 1억 원대, 경기 C지점과 전남 K지점은 월 9천만 원대를 돌파해 오픈과 동시에 만석 행렬을 기록했으며, 그 밖에도 다수 지점에서 월 5~6천만 원대를 달성하면서 안정성 높은 소자본 PC방창업 브랜드로 점주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 해당 브랜드의 ‘시그니처 팀룸’은 고객 유입 및 체류 시간 증가 등의 효과를 불러오고 있으며, 여기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퀄리티 높은 음식과 트렌디한 인테리어 등으로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갖추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욜로PC방 관계자는 “현재 오픈 전부터 오픈 후까지 1:1 밀착 관리를 통해 모든 지점이 어려움 없이 상권에 자리 잡도록 돕는다. 고객과 점주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고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2019년부터 4년 연속 브랜드 대상 2관왕 영예도 안았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지점이 만족하는 운영을 펼치는 것은 물론 계속해서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욜로PC방은 ‘선착순 5팀 5천만원 프로모션’과 같은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PC방창업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다. 그중 선착순 프로모션은 ▲시그니처 팀룸 무상 시공 ▲풀패키지 장비 지원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 등 15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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