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3-25 17: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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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자원순환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업사이클링 중심에서 생활밀착형 품목을 추가해 개선된 체험형 교육으로, 환경보전 의식 제고와 일상 속 실천 유도를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10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천연 유래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 및 화장품 만들기 ▲천연 향료를 활용한 방향제 제작 ▲친환경 주방 및 세탁 세제 만들기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폐플라스틱 및 종이컵을 활용한 발포화분 제작 ▲바다 유리조각(씨글라스)을 활용한 석고 방향제 제작 ▲폐청바지와 단추를 활용한 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대상은 합천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합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조수일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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