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호반장학재단, 저소득층 학생 위해 장학금 5000만원 지원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11-25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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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청 전경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와 호반장학재단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장학금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서초구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서초 지역사회 일원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서초구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 「서리풀 샘」 참여 학생 중 성실하고 학업에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에게 전달된다. 서초장학재단이 추천하고 호반장학재단이 심사해 최종 57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지난 23일 별도의 전달식 없이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한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이보민 교육체육과장은 “3년 연속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준 호반장학재단의 나눔에 서초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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