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21일 오후 4시30분부터 제설대책 2단계를 발령해 밤새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했으며 장비 28대를 투입하고 주요 도로 등에 대한 제설제 살포 작업을 마쳤다. 사진은 보도구간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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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21일 오후 4시30분부터 제설대책 2단계를 발령해 밤새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했으며 장비 28대를 투입하고 주요 도로 등에 대한 제설제 살포 작업을 마쳤다. 사진은 보도구간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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