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까지 매주 수요일 강연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알면 더 맛있는 미식 인문학’ 강좌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 종교, 경제적 배경을 살펴보며 미식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에서는 중국, 일본의 음식문화 역사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미식을 다루며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총 8회 진행되며, 4월 29일 마무리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9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접수하면 된다.
정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수강료는 1만8000원에 실습비 2만원은 별도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미식 인문학 강좌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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