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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세이브레이스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효성티앤씨의 러닝 굿즈. (사진=효성티앤씨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효성티앤씨는 오는 7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 2026’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 7000여 명이 리사이클 섬유 ‘리젠(regen)’을 입고 여의도 일대를 달리며, 효성티앤씨 임직원 100여명도 직접 레이스에 동참한다.
‘세이브 레이스’는 2024년부터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기부 마라톤으로, 참가비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
이번 참여는 효성티앤씨 임직원들이 사내에서 실천해 온 ‘리젠 되돌림 캠페인’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확산하고, 리사이클 섬유 리젠을 널리 알려 ESG의 사회적 가치를 키워가기 위해서다.
행사장에서는 ‘리젠 되돌림 캠페인’ 전용 부스를 열고 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해 참가자들의 자원순환 동참을 이끈다. 함께 운영되는 ‘리젠 에코트럭’ 이벤트 부스에서는 페트병이 리젠 섬유로 바뀌는 공정을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티셔츠, 바람막이, 가방, 러닝벨트 등 러닝 굿즈는 효성티앤씨에서 자체 제작했다.
한편 ‘리젠 되돌림 캠페인’은 효성티앤씨가 2022년부터 이어온 사내 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사내 수거함에 임직원이 페트병을 모아오면 이를 재활용해 만든 리젠 제품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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