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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박성수 구청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장지동 신설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8일까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위험성 평가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중대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이 되는 유해·위험요인을 개선해, 안전한 현업 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을 이루고자 진행된다.
지역내 현업업무 전 사업장 206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도급·용역·위탁사업의 경우 수급업체에서 위험성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험성 평가에 앞서, 구는 3월 29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 ▲안전보건관리 규정 제정 등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해 중대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더욱 촘촘히 다졌다.
지난 2월22일 현업업무 관리부서 관리감독자·위험성평가 담당자 195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3월30일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산업보건의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방면의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체계적이고 꼼꼼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현업 근로자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노력을 펼쳐, 더욱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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