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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신향병원 노경선 대표원장.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우신향병원이 유튜브 채널 '骨(골)때남의 골때리는 이야기'를 오픈했다.
우신향TV의 '骨(골)때남의 골때리는 이야기'는 정형외과와 관련있는 뼈와, 신경에 관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했다. 멀게만 느껴졌던 의학정보를 스포츠 분야에서 운동하다 부상당하기 쉬운 부위의 수술 및 관리법, 운동법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신향병원 민형식 이사장은 "언택트 시대에 발 맞춰 고객과 비대면 소통이 용이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간단한 '의학정보', '운동법' 등을 통해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우신향TV'의 유튜브 채널 '骨(골)때남의 골때리는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업로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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