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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청 전경 |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민생경제, 취약계층 지원, 응급진료, 환경정화, 안전·교통, 상하수도 등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성수품과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 금품을 지원한다. 결식 우려 아동 2753명에게는 급식카드 충전과 부식 지원 등 맞춤형 급식을 제공한다.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감염병 비상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또 도로와 대중교통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56곳을 연휴 기간 무료 개방한다. 생활폐기물 수거와 비상 급수 체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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