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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아쿠아 청소기 한 우물만 파온 지웰의 기술력을 집대성한 제품이 출시됐다.
생활 가전에 가치를 담는 기업 좋은생활 지웰(이하 지웰)은 오토 드라이 기능이 탑재된 무선 아쿠아 청소기 '벤투스 아쿠아 드라이'를 출시했다.
벤투스 아쿠스 드라이는 가전 소비자들의 숙원과 같았던 '손에 물 묻힐 필요가 없는' 아쿠아 청소기다.
진공 청소, 물걸레 청소, 물청소가 동시에 가능한 벤투스 아쿠아 드라이는 '쓰리 오토 시스템(오토 드라이빙, 오토 클리닝, 오토 드라이)'을 통해 청소기 이동부터 청소, 브러쉬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벤투스 아쿠아 드라이에는 고객 요청 사항 1위였던 드라이 기능(오토 드라이)을 탑재, 브러쉬를 꺼내서 말릴 필요 없이 자동 건조함으로써 고객의 청소기 관리 부담을 제로화했다.
35℃로 8시간 동안 천천히 가열해 소음 걱정이 없으며, 완벽한 물기 제거로 브러쉬 내 세균 번식과 악취를 원천 차단한다.
벤투스 아쿠아 청소기는 1200pa의 강력한 흡입력, 회전력을 바탕으로 이물질과 먼지를 완벽히 잡아내고 닦아내 청소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23.3cm의 초극세사 초광폭 롤 브러쉬는 매트·마루·대리석 등 바닥 재질과 관계없이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으며, 7개의 홀에서 물이 자동으로 분사돼 브러쉬를 빨면서 청소가 가능하다.
지웰 관계자는 "아쿠아 청소기는 처음 등장한 이후 지웰 벤투스가 주도하며 끊임없이 발전해왔다"며 "청소의 시작과 끝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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