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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합천 지역농산물인 로컬푸드의 소비를 늘리고, 가야산국립공원 보전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역 농산물 활용 콘텐츠 기획·운영과 홍보, 지역 농산물 판촉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제공 등에 협력한다. 합천군은 중·소규모 농가의 판로 확대와 국립공원 지역 농산물 활용 콘텐츠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와 판촉, 가야산국립공원 자연환경 보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합천군은 이번 협약이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푸드 마일리지 저감은 물론, 공원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가야산국립공원 보전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가야산국립공원의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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