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라탕 체인 브랜드인 ‘양궈푸마라탕’이 대전 유성구에 14번째 매장을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양궈푸마라탕 대전 유성점 매장 위치는 대전시 유성구 유성푸르지오시티 유성스퀘어동이다.

이와 함께 매장에서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먹은 만큼 공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6~12일 결제한 영수증을 가지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 또는 인스타에 인증샷을 남긴 뒤 13~19일까지 매장 방문 시 영수증 금액만큼 천원 단위로 공짜를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단,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선 매장 방문 시 영수증을 필수 지참해야 하며 음료수 및 주류는 행사에서 제외된다.

양궈푸마라탕 관계자는 “기존에 마라탕 가게를 해보셨던 사장님이 양궈푸의 전문성과 책임감에 이끌려 선택하신 뒤, 서울까지 원정 교육을 오실 정도로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셨다”라며 “점주님도 실제 가맹 계약 후에 본사의 크고 작은 지원에 감탄하며 선택하길 잘했다고 소감을 남겨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양궈푸마라탕은 이번 대전 매장을 포함해 3월 중 총 3개의 지점을 오픈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