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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균 목포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사진=황승순 기자) |
[목포=황승순 기자]이호균 목포시장 선거 민주당 출마 예비후보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순천대 의대 유치 발언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강력 반발했다.
이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표만 의식하는 정치적 망언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과거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관련해서도 전남도민의 분노를 샀다고 지적했다.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은 목포시민의 35년 염원이자 서남권 주민들의 생명권을 위한 최소한의 보장 장치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처럼 경우 없는 망발의 주공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의 자격 조차 의심 스럽다며 기자회견에 참석 기자들의 질의에 이는 사퇴가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동부권 최대 현안인 의과대학 설립 문제와 관련해 "의대 정원 배분과 부속병원 위치 논쟁에 마침표를 찍겠다"며 순천 의대 설립과 대학병원 건립을 약속했다.
순천에는 의대와 부속 대학병원을 세워 심뇌혈관 등 급성기 치료와 산업보건, 소아·분만 의료를 담당하는 동부권 책임의료기관으로 육성하고, 목포에는 통합대학본부와 4차 병원을 유치해 의료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강 시장은 "의대를 단순히 정원 숫자로 쪼개서는 기초의학교수 확보와 체계적인 교육, 수련병원 운영이 모두 어려워진다"며 "지역에서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정착시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 한 것으로 전해 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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