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양성 박차
다양한 공동체 프로 선봬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농촌협약지원센터가 올해 구미시 농촌협약 사업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농촌 마을의 활성화와 인력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활동가를 양성하는 농촌 이야기 학교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 및 활력 조성을 위한 주민 이야기 학교 ▲마을만의 특색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현장 포럼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 지구 활성화를 위한 사후관리 ▲농촌 마을의 관심도 제고를 위한 이백리 주민 제안 등이 있으며, 지금까지 주민 700여명이 참여했다.
‘농촌 이야기 학교’의 마을활동가 기초과정은 ‘나의 일상과 활동이 모여 농촌의 풍경을 변화시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3월부터 5월까지 10주 동안 교육을 진행해 16명이 수료했다.
심화 과정에서는 기초과정을 수료한 마을활동가가 마을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마을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완료 지구 사후관리 활성화’는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 지구를 대상으로 자문단의 도움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해평면 정다운 센터는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마을기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도개면 행복나눔센터에서는 운영 주체가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 이야기 학교’는 완료 지구 시설들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 동아리가 다목적 문화센터 등 시설 내에서 예술ㆍ인문ㆍ체육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선산읍에서 ‘마을예술단’, ‘선산에서 놀자’를, 해평면에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 ‘마을 안내판 만들기’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고아읍, 도개면, 해평면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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