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분야 복지부장관 표창 받아

    인서울 / 박준우 / 2022-12-20 00:20:00
    • 카카오톡 보내기
    사각지대 현장조사등 적극행정 호평
    ▲ 이기재 구청장(가운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분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2년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돌봄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현장형 전수조사, 분야별 민관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긴급돌봄지원 등 적극 행정을 실천했으며, 그 결과 해당 분야에서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2021년 1월 모든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돌봄SOS센터를 통해 ▲가정 내 일시재가서비스 ▲병원동행 지원서비스 ▲사고위험 방지를 위한 가정 내 주거편의 서비스 ▲식사 지원 등 10대 서비스를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2144명에게 총 5186건의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를 연계 및 지원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그간 흔들림 없이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추진해온 ‘양천형 돌봄SOS센터’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를 되새기며 틈새 없는 돌봄이 실현되는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7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돌봄SOS센터는 현장방문, 신속대응, 통합제공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