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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 홍보 포스터. (사진=강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의 대표 캐릭터 이름을 짓기위해 오는 10~23일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앞서 구는 구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지난 5월15일부터 6월14일까지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했다.
접수기간 동안 총 139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구는 외부심사·구민선호도조사·직원선호도 조사를 거쳐 3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구는 이 가운데 1위를 수상한 ▲하모 ▲우후 ▲키야 ▲달북이(가칭) 4개의 캐릭터를 대표 캐릭터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에는 구민(2023년 7월10일 이전 전입신고 기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북한산 여우굴에 살았던 토종여우(가칭 하모) ▲북한산 하늘을 누비던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칭 우후) ▲북한산을 호령하던 멸종위기 야생동물 삵(가칭 키야) ▲북한산 깊은 숲 속에서 살았던 멸종위기 달팽이(가칭 달북이) 4가지 캐릭터에 대한 이름과 이름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제된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접수된 이름을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심사해 8월1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1등 수상자게에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구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대표 캐릭터를 이모티콘 개발, 캐릭터 굿즈 상품 제작 등 다양한 구정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강북구의 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는 참신하고 재미있는 이름을 많이 공모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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