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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일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어르신 16명이 참여해 라탄(등나무)을 활용한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라탄공예의 기본 기법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바구니와 생활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완성했다. 라탄을 엮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소근육 활동을 높이고, 작품을 직접 완성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10회기 동안 꾸준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 덕분에 의미 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문화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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