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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방은 한국의 전통적인 디저트인 약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브랜드로, 맛은 물론 디자인과 브랜드 서사에 이르기까지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오고 있다. 100% 조청을 사용해 만든 조청 약과, 누룽지와 바닐라빈을 조합한 바닐라누룽지 약과, 예가체프 커피빈과 다크 초콜릿, 오렌지 제스트를 조합한 커피오렌지 약과, 단호박을 베이스로 라즈베리 토핑을 올린 단호박 라즈베리 약과 등 전통적인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재료로 조합해 다채로운 맛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소더비 인스티튜트는 1969년 설립되었으며 예술 사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60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예술 경제에 대한 이해를 추구하는 전문가, 대학원생 및 대학원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더비 경매소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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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 인스티튜트 측은 “이번 총동문회를 통해 동문들에게 생과방 약과를 선물로 제공함으로써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하여 동문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생과방 관계자는 “예술과 역사, 비즈니스 감각에 이르기까지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소더비 인스티튜트의 총동문회에 생과방 약과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생과방의 약과를 통해 한국의 멋과 전통, 그리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앞선 감각이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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