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지하 역사 공기질 관리 방향 모색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9-02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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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와 ‘선제적 대응 방안’ 정책 소통 토론회 개최

     정책소통 토론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2일 인천시의회에서 ‘지하 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 및 선제적 대응 방안’ 정책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했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최용범 인천교통공사 공기질개선TF팀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송현애 인천시 교통정책과장, 김진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팀장, 김재필 (재)FITI시험연구원 팀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단순한 법적 기준 충족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 예측과 AI 스마트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를 활용한 선제적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을 바탕으로 쾌적한 지하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인천시의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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