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도시관리공단, ‘강북이 달린다’ 캠페인 및 폐기물 감량 챌린지 추진

    인서울 / 문민호 기자 / 2026-04-08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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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단은 환경 기념일과 연계한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추진하는 한편,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를 병행하며 일상 속 환경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강북이 달린다’ 캠페인은 각 기념일 취지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앞서 공단은 지난 3월24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우이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수변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강북이 달린다’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의 날 소등 ▲자원순환의 날 물품 기부 ▲대중교통 이용 인증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과제를 통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사진=강북구청 제공)

    이와 함께 공단은 지난 3월 25일 임직원 146명이 참여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나섰다. 챌린지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종량제봉투 배출 금지 ▲종이류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텀블러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과제로 구성됐다.

    공단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윤기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환경 조성을 위해 공단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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