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마포구 사례관리 관련 분과 연합 교류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이 사례관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마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촘촘한 사례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근 관련 분과 간의 연합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맞춤형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기구다.
그중에서도 건강, 금융, 주거 등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일은 사례관리를 통해 이뤄진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기구이다 보니, 사례관리 역시 관계 기관·단체·시설 등이 참여하는 '사례관리 네트워크 분과'와 동 주민센터 업무담당자와 동 협력기관으로 구성된 '동 사례관리 지원분과'로 구분돼 운영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분화 되던 사례관리 유형과 정보 등을 해당분과 위원 및 실무자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4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개 분과 위원 및 참여기관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각 분과에 대한 소개, 기관별 정보 공유, 사례관리 활성화 방안 발표 등이 진행됐다.
실무자들이 사례관리에 필요한 각 기관별 자원정보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도록 오픈 채팅방도 만들었다.
구는 앞으로도 교류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물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교육 등과 같은 사례관리 프로그램도 공동 진행하는 등 민·관 통합사례관리 활성화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공공과 민간의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생활여건이 힘든 분들은 대부분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사례관리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의 교류가 원활해져 주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사회보장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