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서 매월 넷째주 ‘일요일 물놀이장’ 운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2-06-23 16: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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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수영장 메인풀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체육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에서 이달부터 매월 넷째주 ‘일요일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요일 물놀이장‘은 수영장 레인을 일부 철거 후 자율풀장으로 전환한다. 유아풀장에는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안전교육 자격증이 있는 안전관리요원을 증원 배치해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동시간대 입장인원은 40명으로 제한해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안전상 문제가 되는 오리발, 스노클 등은 반입을 허가하지 않으며, 13세 이하는 보호자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신장 150cm 이하 이용자 및 워터슬라이드(6세~13세) 이용자는 개인구명조끼 착용하는 등 각종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일요일 물놀이장은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며 1인 최대 5매까지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 사전예약(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네이버플레이스)을 통해 접수한다.

     

    일요일 운영과 물놀이장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낙흥 은평구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는 구민에게 더 많은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객의 여가선용 활용을 극 대화하기 위해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일요일 확대 운영을 통해 구민의 공공체육시설 이용률의 긍정적 효과를 예상한다”며 “물놀이장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체육활동의 점진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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