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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가 2022년 추진하는 재난취약계층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안내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청) |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도 구리시는 28일~오는 3월25일 26일간 ‘재난 취약가구 안전환경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가스 등으로 인한 재난사고의 발생요인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2012년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 역시 재난취약계층에 소방시설 지원사업을 이어 간다.
지원대상은 재난취약계층 가구로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으로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내용은 ▲가스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노즐, 가스보일러 연통 실리콘 벗겨짐 등) ▲가스 자동차단기 설치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휴대용 간이 소화기 설치 등을 지원 등이다.
안승남 시장은 “취약가구의 안전사고는 시민 생명과 직결이 되는 만큼 경제 여건이 어령누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 및 설치해 화재로 ds한 재산 및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안전으로부터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계속해서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정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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