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읍 현충공원 첫삽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1-26 16: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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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억 투입 올 상반기 완공 목표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영암읍 교동지구에서 지역 보훈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열고, 국가유공자 등을 기리는 추모·기억의 공간 조성에 착수했다.

    영암 현충공원 조성사업은 추모·기억으로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일상에서 북돋울 수 있는 경관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유족과 참배객들의 이동·접근 편의성도 높인다.

    현충공원은 4869㎡ 부지에 총사업비 23억4000만원을 들여 ▲충혼탑 ▲기억의벽 ▲기념광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갖춘다.

    군은 입지 선정 단계부터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 주변 불편 최소화 등 만전을 기해 건립을 마치고 영암군민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준공 후 다양한 영암군민 참여 추모행사 등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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