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바스큘라, 혈류전환 스텐트 ‘Silk Vista’ 시리즈 국내 출시

    기업 / 여영준 기자 / 2026-05-13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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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k Vista Baby’ 제품 사진. (사진=Balt사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스템바스큘라는 프랑스 뇌혈관 의료기기 기업 ‘발트(Balt)’와 협력해 뇌동맥류 치료용 혈류전환 스텐트 ‘Silk Vista’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한다 13일 밝혔다.

     

    오스템바스큘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품군은 일반적인 뇌혈관 병변에 사용되는 ‘Silk Vista’와 보다 작은 혈관 접근성을 높인 ‘Silk Vista Baby’로 구성 있다.


    특히 ‘Silk Vista Baby’는 미세혈관 병변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Silk Vista Baby’는 0.017인치 규격의 가는 마이크로 카테터를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의료진은 환자의 혈관 상태에 따라 ‘Silk Vista’와 ‘Silk Vista Baby’ 중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시술할 수 있다.


    또한 ‘Silk Vista’ 시리즈에는 특수 소재 기술이 적용되어 엑스레이 영상에서 스텐트의 전체 형태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혈류전환 스텐트 삽입술은 촘촘한 금속망 구조의 스텐트를 삽입해 뇌동맥류로 향하는 혈류를 조절함으로써 부풀어 오른 혈관의 자연 회복을 유도하는 치료 방법이다.


    오스템바스큘라 박근진 대표이사는 “Silk Vista 시리즈 도입은 국내 신경중재 치료 환경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료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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