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

이는 지난 2025년보다 210억원 늘어난 규모로, 국비와 도비를 연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과 재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가운데 국비 지원사업은 ▲배수개선사업 62지구 1237억원 ▲농촌용수 개발사업 5지구 217억원 ▲방조제 개보수사업 41지구 375억원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2지구 348억원 등이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1분기 중 대상 지구를 확정한다.
도비 지원사업은 803억원을 들여 밭기반 정비, 대구획 경지정리, 흙수로 구조물화 등 영농 편의를 높이고, 파손됐거나 시설기준에 미흡한 노후 저수지 시설물 보수·보강과 자동 수위측정장치 설치, 기계화 영농기반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도는 이를 통해 영농용수 공급 기반을 안정화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이변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도가 관리하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저수지 3207곳, 양·배수장 1067곳, 취입보 1666곳 등 총 1만645곳이다.
도와 시ㆍ군, 농어촌공사는 매년 분기별로 정기·정밀 안전점검 등을 통해 위험 시설부터 순차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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